Category 러닝/아웃도어 운동

러닝화 로테이션, 왜 두 켤레 번갈아 신어야 할까

사실 저도 처음엔 러닝화 로테이션이란 말을 몰랐어요. 예전에 산 저가형 러닝화 한 켤레를 그냥 닳을 때까지 매일 신었거든요. 그런데 반년쯤 지나니 밑창이 한쪽만 이상하게 닳고, 뛸 때 발바닥이 유난히 피곤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기대만큼 오래 못 신고 처분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

러닝 이어폰, 골전도형이 실제로 하는 일

솔직히 말하면, 저는 처음부터 골전도 이어폰을 산 게 아니었어요. 예전에 러닝용이라며 저가형 커널형 이어폰을 하나 샀다가 크게 데였습니다. 귀에 딱 꽂히는 밀폐형이라 음질은 나쁘지 않았는데, 뛰다 보면 땀 때문에 자꾸 헐거워져 빠지고, 무엇보다 뒤에서 오는 자전거 소리를 아예 못 들어서…

초보 러너가 장비 고를 때 자주 놓치는 기준

“일단 신발만 좋은 거 신으면 되지 않나요?” 러닝을 처음 시작하는 분들이 저한테 가장 많이 하는 질문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반은 맞고 반은 틀렸습니다. 신발이 중요한 건 맞지만, 초보 러너가 놓치기 쉬운 기준은 따로 있거든요. 오늘은 장비 브랜드나 가격표를 보기 전에, 먼저…

러닝벨트, 허리형과 크로스형 차이

요즘처럼 무더운 여름철에도 새벽이나 저녁 시간을 이용해 꾸준히 뛰시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러닝 중에 휴대폰, 열쇠, 카드 같은 소지품을 어떻게 들고 다닐지 고민하다가 러닝벨트를 검색해보면 크게 두 가지 형태가 나옵니다. 허리에 두르는 허리형(웨이스트 벨트)과 어깨에서 대각선으로 매는 크로스형(러닝 색). 둘이…